전국공공시설개방 지도

블로그 리뷰

• 꽃들과 글씨 작품들도 구경하시고 션하게 아아 한잔 들고 책도 살짝 읽으며 잠시 여유로운 시간 보내보시는거 어떠세요?(시원한 제안😘👆) ​ 화정도서관 갤러리꽃 전시관은 1층 도서관입구 왼쪽 엘리베이터 옆에 있어요~🥰 전시장 안으로 들어 오시면 아담하고 예쁜 전시장~ 그 안쪽에 쭉~ 소담스럽게 예쁜작품들이 전시되어...

  앨리스글씨공방(2025-07-01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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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렸지만 갤러리에 쫘라락~걸린 그림들을 보며 저혼자 뿌듯해하며 실실 웃음도 나고요.... 그림들을 다 올리진 않겠어요 왜냐하면 직적 오셔서 보시라고 몇몇...초통령 장원영이에요 ㅎㅎㅎ 원영이 언니를 정말 사랑하는 친구가 그렸습니다 ​ 꽃을 사랑하는 특히 장미를 좋아해서 어렵지만 꼭 그리고싶어해서 그렸답니다...

  청조아트스튜디오(2025-05-16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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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각색,꽃 & 화정마을 할머니들 》 ​ ​ ​ ​ 전주 경기전 옆에는 하얀양옥집이라는 복합 문화공간이 있습니다. 1층은 주로 전시를, 2층은 쉴 수 있는 도서관같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이번에 방문했을 때 마침 두 전시가 열리고 있어서 이에 대한 후기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 전시 일정 : 2025. 3. 11 - 2025. 4. 27...

  Soul Life(2025-04-04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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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섯번째 전시회 4.1~4.30 화정도서관 1층 (매주 금요일은 휴관 ) ​ 장소: 갤러리 꽃 ​ 전시 주제: ​ LIGHT IS SWEET <빛은 달콤하다> Part1: 꿀샘식물과 꿀벌 전시회 작품 엽서는 전시회 선물입니다 ​ ​ 예술가는 혼돈이라는 재료에서 질서를, 세상이라는 재료에서 신화를, 외로움이라는 재료에서 연대감을 창조해야 한다...

  마음밭 농사꾼(2024-03-28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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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음회 후기 ​ 안국역 근처에 가면 꼭 방문하는 전통주갤러리 운이 좋게 7월 상설 시음회도 다녀왔습니다 ​ 네이버 예약으로 매달 예약 가능하지만 5분도 안 돼서 매진되는 인기 있는 시음회인데요 ​ 비가 와서 물속에서 걸어 다니는 것 같이 습하거나 익어버릴 것 같이 해가 쨍쨍해 더운 여름 안국역 실내데이트 코스로도...

  솔라의 열두달 일상 리뷰(2025-07-21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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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도서관 내 갤러리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 "시선이 교차하는 순간"이라는 테마 아래, 일상 속 소소한 장면들이 어떻게 예술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각기 다른 작가들의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 ​ 👩‍🎨 참여 작가 및 작품 소개 ​ 이번 전시에는 총 세 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일상...

  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2025-07-31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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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고양화정시립도서관을 다녀온 알티입니다. ​ 화정도서관은 갤러리 꽃이 있는데요. 거기에 주기적으로 다양한 전시들이 일어나요. 박정원 두번째 개인전 '예지몽' 쾌적한 공간에서 음미하면서 잘봤습니다~ 아름다운 그림! 눈이 정화가 되서 나왔어요~ 고양시립화정도서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은빛로77번길 8...

  알티의 마음양식(2023-09-0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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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깔끔하게 도서 구분이 돼 있었고 작업하시는 분들도 보였고 빈백도 있어서 휴식 취하기에도 좋았고요. 책 종류도 정말 다양했어요. 둔촌도서관에 책이 4만 권 구비돼있다니 👍 👍 ​ ​ ​ 3층 치유책장 북갤러리 ​ 제가 방문한 날 행사 중이라 사진만 한 장 찍었어요. ​ ​ ​ ​ 4층 치유정원 테라스 귀신이라 저는 이 공간이...

  빵다먹고죽어야지와 떠나는 미식여행(2025-07-13 0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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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잠시 여유를 찾고 싶으시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바쁜 하루 속에서 ‘나’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책과 꽃이 함께하는 도서관 속 갤러리로의 나들이는 분명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이번 전시를 통해 나의 내면을 꽃처럼 다정하게 쓰다듬고 온 하루였습니다.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여행자 발자국(2025-06-08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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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꽃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죠. ​ 잠깐이었지만, 전시회 감상도 우리 모임의 시작을 따뜻하게 열어줬답니다. ​ 1층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곳저곳 아이들과 엄마들이 앉아 책을 읽고 있더라고요. ​ 시설이 참 좋긴 한데, 아이들 책만 가득한 것 같아 살짝 실망이 스쳤어요. ​ 그때 도착한 녹조쌤의 카톡 한...

  누다의 향기로운 하루(2025-07-26 07: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