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홍정 지도 이미지

낙홍정 124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개방시설명
낙홍정
개방장소명
낙홍정
개방시설유형구분
기타
휴관일

설당일
추석당일
평일운영시작시각
06:00
평일운영종료시각
22:00
주말운영시작시각
06:00
주말운영종료시각
18:00
유료사용여부
사용기준시간
2
사용료
2,000
신청방법구분
전화
소재지도로명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성내공원길 42
소재지지번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성내리 224-7
관리기관명
경상남도 사천시청
담당부서명
체육진흥과
사용안내전화번호
055-831-2421
데이터기준일자
2024-11-15
제공기관코드
5,340,000
제공기관명
경상남도 사천시

블로그 리뷰

  • 낙홍정 | 숙취해소제 간편하게 먹기 좋은 주당의 비결

    2정이라더니 상하로 칸도 예쁘게 나눠서 딱 기억하고 먹기 좋게끔 2정씩 들어가 있었다. 이런 작은 센스로 인한 편의함! 마음에 들기도 하고. 숙취해소제를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헷갈릴 가능성도 줄어드니까 또 괜찮고! 살짝의 연한 노란빛이었는데 입안에 넣었을 때 쓴 향이 나지 않고 살짝의 연한 호박맛 향이 느껴...

    꿈꾸는 해피엔딩(2022-10-12 09:50:00)

  • 낙홍정 | 171009 진주 남강정 궁도 전국대회

    위비교전에서 사천 낙홍정에 류접장님을 응원했는데... 매시비교까지 가서 아쉽게 2위로... 서빙사(절피) 매듭에 대해서 댓글로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했는데...힘들거 같아 나무뿌리로 잡아보고자 이러고 있는데, 효과가 있을지 어떨지는 의문입니다. 오늘은 10일 화요일... 드디어 일상으로 복귀하네요. 후기 쓰고...

    골드웜의 검도, 궁도, 루어낚시 이야기(2017-10-24 18:13:00)

  • 낙홍정 | [한남금북정맥 7] 모래재 ~ 돌고개

    보덕정(普德亭)을 살펴보니 세계적인 인물이 태어나 널리 복을 베풀고 있음이 아닌가 하여진다.  ♥큰산: 충북 음성군 원남면에 소재하고 정상에는 정상 표지판...작은 고을이 그리고 서편으로 대향 원남저수지가 막힘없이 보인다.   ♠ 후기 : 매주 월요일이면 따듯한 우정과 함께 일주일을 보람차게 보내라는 의미로...

    자고 가는 저 구름아 ~(2013-05-28 12:27:00)

  • 낙홍정 | <교양한시> 113. 浩蕩離愁白日斜(호탕이수백일사) / 이별하는 근심큰데 밝은해는 기울었고

    청나라 후기의 학자이자 사상가. 아득히 먼 춘추전국 시대의 시에서 출발하여 이제 청나라 말기까지 내려왔다. 이 시의 배경은, 공자진이 오랜 관직 생활을 끝내고 낙향하면서 쓴 시라 한다. 기해잡시에서 말하는 기해년은 1839년으로 아편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인데 청나라의 국운은 서산의 해처럼 기울어 가던 시점이다...

    心爲法本(2021-03-09 14:18:00)

  • 낙홍정 | 단지 꽃 만발 (2017.04.30: 15.00 단지 내)

    산은 정이 있는 듯도 하구나 濁醪聊適意 (탁료료적의) - 애오라지 탁주에 마음을 부쳐 時復喚兒傾 (시부환아경) - 때때로 아이 불러 다시 잔을 기울인다 *남정천 위에서 노닐며 성운 (成運 1497∼1579) 조선중기 학자. (成雲 ?~1528 조선초기 문신). 波上橫橋臥彩虹 (파상횡교와채홍) - 물결위의 가로지른 다리에 무지개...

    휘영청(2017-04-30 17:00:00)

  • 낙홍정 | [당시삼백수]泊秦淮(박진회:진회하에 정박하여) - 杜牧(두목)

    상영)。 妖姬臉似花含露(요희검사화함로), 玉樹流光照後庭(옥수유관조후정)。 花開花落不長久(화개화락불장구), 落紅滿地歸寂中(낙홍만지귀적중)。 꽃숲에...내용입니다. 두목(杜牧, 정원 19년(803년)~대중 6년(852년))은, 중국 당나라 후기의 시인이다. 경조부(京兆府) 만년현(萬年縣, 지금의 산시 성 시안 시) 사람...

    swings81님의블로그(2017-04-22 19:06:00)

  • 낙홍정 | 조선시대 운문

    落紅(낙홍)은 옷새 진다. 樽中(준중)이 뷔엿거 날려 알외여라. 小童(소동) 아려 酒家(주가)에 술을 믈어, 얼운은 막대 집고, 아 술을 메고, 微吟緩步(미음 완보)야 시냇의 호자 안자, 明沙(명사) 조 믈에 잔 시어 부어 들고, 淸流(청류) 굽어보니, 오니 桃花(도화)ㅣ로다. 武陵(무릉)이 갓갑도...

    부룩소의 기운처럼(2007-10-22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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